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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전참시’ 악뮤 이수현 “이찬혁 솔로 활동, 속 시원해…방출하지 않았다면”

혼성 듀오 악뮤가 현실 남매 면모를 자랑했다.지난 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는 이수현의 하루가 그려졌다.이날 이수현은 이찬혁과 함께 신곡 ‘러브 리’(Love Lee) 합주에 나섰다. 은 구두에 특이한 모자까지 장착하고 등장한 이찬혁에 패널들이 “저런 모자 썼을 때 무슨 생각 들었냐”고 묻자 이수현은 “자주 쓴다. 원래 여러 가지 특이한 모자가 있다”고 담담하게 답했다.합주가 시작되자 이찬혁은 자신만의 흥에 취해 이수현의 ‘전참시’ 카메라까지 가렸다. 이에 이수현은 “어디 가냐. 이건 내 ‘전참시’”라며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악뮤는 ‘러브 리’에 대한 설명도 잊지 않았다. 이찬혁은 “‘러브 리’는 ‘200%’를 요즘 버전으로 해보자고 해서 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이수현은 “전작이 ‘낙하’였다. 오빠가 너무 실험적인 곡을 가져오면 해석해서 불러야 하는 건 나인데 오빠만큼 깊이 이해하지 못하겠더라. 다음 노래는 가볍고 즐겁게 부를 수 있는 노래 아니면 안 한다고 했다”고 덧붙였다.이찬혁은 “그래서 작년에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내가 표현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실험의 끝이었다”며 무대 중 삭발, 유리 속 버스킹 등 이찬혁의 파격 행보를 언급했다.이를 들은 이수현은 “너무 속 시원했다. 이걸 오빠가 혼자 방출하지 않았다면 어떻게든 내가 같이해야 했을 것”이라며 “다 해소하고 나서 50:50으로 악뮤를 꾸려나가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찬혁은 “악뮤가 잘 되려면 수현이 70, 나 30으로 가야 한다. 솔로 무대 후 깨달았다”고 인정했다.한편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9.0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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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여진구, 16년째 동고동락 매니저와 일상 공개

배우 여진구와 매니저가 처음으로 관찰 예능에 동반 출연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225회에서는 ‘풀네임 여진구 오빠’ 여진구가 16년째 동고동락하는 매니저와 찰떡 케미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여진구는 아홉 살에 만나 현재까지 함께 일하고 있는 매니저와의 특별한 일상을 공개한다. 영화 ‘동감’ 제작보고회 스케줄에 앞서 숍에 들린 여진구는 관찰 카메라를 발견하자 어색한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그의 매니저 역시 말투부터 걸음걸이까지 삐거덕거리는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고. 그런가 하면 어느덧 데뷔 17년 차를 맞은 여진구는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매니저와 과거를 회상하며 본격 “그땐 그랬지” 추억 토크들을 대량 방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두 사람은 눈빛만 봐도 척하면 척하는 환상의 케미를 뽐내지만, 정반대의 취향으로 참견인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K팝을 즐겨 듣는 매니저와 달리 아날로그 감성의 소유자인 여진구는 80년대 노래를 즐겨 듣는다고 밝힌다. 여진구는 스튜디오에서 반전 노래 실력으로 참견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전언이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1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2.11.1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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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권율, 정우와 젝스키스 변신? 댄싱 케미 폭주

'전지적 참견 시점' 권율이 정우와 댄싱 케미스트리를 발산한다. 1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95회에는 권율과 정우의 빅웃음 폭발하는 케미가 그려진다. 이날 권율은 드라마 촬영장에서 배우 정우와 만나 쉴 틈 없이 터지는 입담 케미를 과시한다. 두 사람은 주거니 받거니 능청스러운 멘트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또한, 권율은 '오징어 게임'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배우 이유미와도 화기애애한 입담 티키타카를 과시, 촬영장의 텐션을 한껏 업시킨다. 뿐만 아니라, 지난 '전참시' 방송에서 역대급 화제를 일으킨 권율의 젝스키스 춤이 또 한 번 등장할 예정. 정우가 권율에게 "춤 좀 가르쳐달라. 진짜 파격적이었다"라며 원포인트 레슨을 요청한 것. 이에 권율은 정우와 함께 파워풀한 춤사위를 과시해 빅웃음을 선사한다. 이처럼 권율은 정우와 깨알 같은 댄싱 케미를 발산하다가도, 촬영에 돌입하자 언제 그랬냐는 듯 열연을 펼쳐 본업 천재다운 면모를 과시한다. 카메라 밖과 180도 다른 두 사람의 날카로운 연기 케미는 어땠을지 기대를 모은다.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2022.04.1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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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깜짝 등장 박명수, 윤박 예능감 극찬 "다크호스"

윤박이 박명수와 입담 티키타카를 펼친다. 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예능계 다크호스로 떠오른 윤박의 라디오 스케줄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윤박은 박명수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선다. '전참시' 카메라에 박명수가 등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박명수는 윤박을 보자마자 거침없는 입담을 쏟아내며 현장을 웃음으로 초토화 시켰다. 이어 윤박은 박명수와 의외로 잘 맞는 입담 티키타카를 드러내 MC들을 놀라게 한다. "주변에서 예능감이 진짜 없다고 하더라"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인 윤박이지만, 막상 방송이 시작되자 은근한 유머와 센스 넘치는 멘트로 거성 박명수마저 빵 터지게 만든다. 특히, 박명수는 "어우 잘하네~예능감이 상당히 뛰어나다"라며 윤박에 대해 "예능계 다크호스"라고 극찬한다. 이를 지켜보던 윤박의 매니저 또한 뿌듯함에 감출 수 없는 미소를 발사했다는 후문. 거성 박명수도 인정한 윤박의 예능감은 어땠을지. 윤박과 박명수의 유쾌한 투 샷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4.0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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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파트리샤 남매, '전참시' 뜬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 콩고 남매 조나단과 파트리샤가 뜬다. 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93회에서는 조나단-파트리샤의 현실 남매 일상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앞서 '전참시'에 출연해 유규선 매니저와의 서울 라이프로 화제를 모았던 조나단이 여동생 파트리샤와 다시 한번 카메라 앞에 선다. 이날 조나단은 파트리샤와 리얼한 남매 케미스트리를 드러낼 예정. 파트리샤는 콘텐츠 촬영차 광주광역시에서 올라와 잠시 조나단의 서울 집에 머물고 있는 상황. 조나단은 파트리샤와 뭐 하나 맞는 게 없는 모습으로 MC들에게 역대급 웃음을 안겼다고 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특히, 명언을 쏟아내며 의욕 넘치는 러닝을 하는 조나단과, 그런 조나단에게 끌려 나와 "아침부터 미쳤나 봐~"라며 울며 겨자 먹기 러닝을 하는 파트리샤의 모습이 마치 시트콤을 보는 듯 빅웃음을 안긴다. 급기야 조나단은 감당 불가한 하이 텐션을 발산하는 파트리샤에게 "광주 내려가~!"라며 발끈했다고 하는데. 전국의 남매들에게 폭풍 공감을 선사할 두 사람의 티격태격 현장은 어땠을지. 과연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지 호기심이 집중된다. 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4.0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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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연기 연습"…'전참시' 기리보이 24시간 꽉채운 반전 일상

래퍼 기리보이의 반전 일상이 공개된다. 1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기리보이의 24시간이 모자란 열혈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전참시' 카메라에 포착된 힙합계 아이돌 기리보이의 일상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평소 팬들 사이에서도 소처럼 열일하는 것으로 유명한 기리보이는 이날 방송에서도 역대급 부지런한 일상을 선보인다. 특히 기리보이는 음악 작업은 물론, 고난도 필라테스까지 소화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매니저는 "형은 정말 바쁜 와중에도 운동을 무려 세 개나 한다"고 제보해 눈길을 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기리보이가 배우 지망생이라는 사실. 매니저는 "처음 공개하는 내용"이라면서 "형이 연기자의 길로 가기 위해 2년 정도 연습하고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실제로 기리보이는 쉴 틈 없이 대본 연습에 몰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심지어는 밥을 먹으면서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아 연기에 그 누구보다 진심인 모습을 드러낸다는 후문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1.1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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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오징어 게임' 허성태 출격..반전 일상 공개

'전지적 참견 시점'에 '월드 빌런' 허성태가 뜬다. 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77회에는 '오징어 게임'으로 전 세계를 달군 허성태가 출격, 반전의 '허블리' 일상을 보여준다. '오징어 게임'의 덕수 캐릭터로 단숨에 월드 와이드 빌런으로 등극한 허성태가 '전참시' 카메라에 포착됐다. 작품 속 소름 끼치는 악역 연기와 달리, 허성태의 일상은 청정 무공해 그 자체였다고 한다. 특히, 이날 허성태는 반려묘 남한이, 나주와 함께 애정 넘치는 하루를 보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심지어 반려묘들과 쉴 틈 없는 대화까지 나누며 프로 집사의 면모를 과시한다. 허성태의 스윗한 멘트와 러블리한 모습이 놀라움을 안길 예정이다. 이에 허성태의 매니저는 "허성태는 실제로는 귀여운 소녀 감성을 갖고 있다"라고 믿기 어려운 제보를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허성태는 '찐팬'과 함께 달고나 타임을 가진다. 야심 차게 달고나를 만들기 시작한 허성태는 이내 폭풍 진땀을 흘리며 '찐팬'을 당황하게 만든다. 과연 이들이 당황한 사연은 무엇일지. 허성태의 '찐팬'은 누구였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11.0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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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 '홍천기' 이어 예능 활약까지..하반기 '열일'

배우 공명이 SBS 월화극 '홍천기'에 이어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연이은 활약을 예고했다. 공명은 '홍천기'에서 예술을 사랑하는 풍류객 양명대군으로 분해 기품 있고도 능청스러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매 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홍천기'에서 양명대군이 본격적인 활약을 예고한 가운데, 예능계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오른 공명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서 공명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시트콤 같은 일상을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처음 해보는 관찰 예능에 어색함을 감추지 못한 공명은 스태프에게 말을 걸고 카메라를 등지는 등 엉뚱하고 순수한 매력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이어 공명의 친동생 NCT 도영이 찾아와 함께 식사하는 장면이 그려졌고, '예능 울렁증'을 가진 공명에게 방송 조언을 건네고 투닥거리기도 하며 리얼 형제 케미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공명은 오는 10월 첫 방송을 앞둔 tvN '바퀴 달린 집3'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전참시'에 이어 또 한번 리얼 예능 프로그램에 도전하는 공명이 성동일, 김희원과 함께 새로운 캠핑 막내로서 어떤 케미를 보여줄 지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는 상황. '전참시'를 통해 드러난 공명의 천연 매력이 '바퀴 달린 집3'에서도 여지없이 발휘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09.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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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공명, 멍뭉美 넘치는 좌충우돌 관찰예능 도전장

배우 공명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뜬다. 내일(1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될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69회에는 공명의 좌충우돌 관찰 예능 적응기가 공개된다. 이날 매니저는 "공명에게 예능 울렁증이 있다. '전참시'를 통해 극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보했다"라고 밝힌다. 매니저의 제보대로 공명은 엉뚱한 듯 멍뭉미 가득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대해 제작진을 빵 터지게 만든다. 공명은 제작진을 위한 깜짝 홈카페까지 오픈한다. 이에 스태프들의 추가 주문(?)이 이어진다. 여기에 더해 스태프들을 위한 특별한 도시락까지 마련된다는 후문. 도시락을 준비한 주인공은 누구일지, 이에 대한 공명의 반응은 어땠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공명의 특별한 취미도 공개된다. 틈만 나면 '이것'을 꺼내 웃음을 유발한 것. 공명의 관찰예능 적응기는 이날 만나볼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1.09.1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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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계 GD"…'전참시' 전소미, 美친 인맥 매니저와 하이텐션 일상

전소미가 매니저와 유쾌한 남매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전소미는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매니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전소미 매니저는 "소미가 굉장히 재밌다. 친화력도 좋아서 사람들과 빠르게 친해진다"고 제보했다. 매니저의 제보대로 전소미는 양치를 하면서 춤을 추거나 런웨이를 하는 등 남다른 텐션을 자랑하며 아침을 시작했다. 전소미는 아침으로 직접 만든 그릭요거트를 토핑할 때도 카메라 감독들에게 계속해서 말을 걸며 특유의 친화력을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평소 매니저와 선물을 자주 주고 받는다는 전소미는 매니저에게 모자를 선물했고 매니저는 전소미에게 직접 만든 팔찌를 주며 돈독한 사이를 실감하게 했다. 매니저 앞에서는 장난기 넘치는 동생 같던 전소미는 일을 할 때는 남다른 집중력을 뽐냈다. 신곡 '덤덤(DUMB DUMB)' 안무 영상 촬영 현장에서 돋보인 프로페셔널한 면모는 앞서 보여준 밝은 모습과 사뭇 달라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촬영을 마무리 한 전소미는 집으로 돌아와 청국장을 직접 만들며 수준급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완성된 청국장을 들고 다시 회사를 찾은 전소미는 매니저를 포함해 평소 '자이언니'라고 부른다는 가수 자이언티, 뉴욕대 출신인 엄친아 프로듀서 겸 가수 빈스와 음식을 나눠 먹었다. 전소미의 매니저 역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했다. 매니저는 아침에 일어나 연예인 못지 않은 옷방에서 자신의 의상부터 모자까지 직접 고르며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특히 지드래곤이 자신의 지인 88명에게만 선물한 한정판 신발을 가지고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지드래곤을 포함해 영상 전문 디렉터인 맥스, 카니예 웨스트, 퍼렐 윌리엄스 등 매니저의 엄청난 인맥에 이영자는 "매니저계의 GD다"라며 감탄했다. 테디 대표가 선물한 전기 자전거를 타고 출근한 매니저는 "A&R 업무, 해외 마케팅, 매니지먼트, 뮤직비디오, 앨범 재킷, 패션 광고 업무 등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다"며 다재다능함을 짐작하게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08.15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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